프라다에서 코믹스 컬렉션을 냈대요. 만화 컷이 프린트된 가방 뿐 아니라 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옷, 신발 등이 인상적이네요. http://supersunseoul.com/221207371861
쌍갑포차 다들 재밌게 읽고 계신가유 ㅎㅎㅎ 한컷씩 서로 인상 깊었던 부분 올려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도 예전에도 <생굴> 에피소드를 제일 좋아하는데요 ㅠ 이 대사에서 같이 엉엉 울었어요. ㅠ 아 대무당님 흑흑
첫번째 모임 후기입니다! 종민, 문힐, 조은, 희정, 곤양이, 갱 총 6명이 참여했어요! <유미의 세포들>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니. ㅎㅎㅎㅎ 너무 좋았고요. 여기에 길게 정리해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의견이 있는지 궁금해요!1. 두 사람 모두 연애 관계에서 노력한다는 것 구웅이든 바비든 유미든 모두 연애 관계에서 매우 노력한다. 그런데 현실 연애에서는, ...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일부 숨겨진 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