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으로서 글쓰기. 사회운동 참여자/활동가로서의 글쓰기...   아래 링크의 내용은 사회에 관심을 갖는 시민이나 활동가에게도 적용될수 있을 거 같습니다. 1)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적으며  생각과 문제의식을 정리하고 2) 그 속에서 중요한 질문을 정식화하여 그 주제를 가지고 다시 글쓰기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한 글쓰기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3) 그 다음이 학술적 글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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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되지 않은 자료의 나열이나 장황한 묘사만으로는 훌륭한 연구가 될 수 없다. 방광에 아무리 액체가 가득해도 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처럼, 자료가 아무리 가득해도 엉뚱한 위치에 놓여 있다면 지적 호기심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집적된 자료에게 제 위치를 찾아 줄 수 있을까? 그 자료 연구가 답이라면 문제는 무엇인지를 물어야 한다. 연구 질문(re...

KOSSDA는 연구기관들과 개인 연구자들이 산출하는 조사자료, 통계자료, 면접 및 구술자료, 기록문서, 관찰기록 등의 연구자료를 수집하여 디지털 DB로 구축하고, 이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소장자료의 보급과 이용 확산을 위해 데이터 페어, 논문경진대회, 아카이빙 방법 워크숍 등 다양한 종류의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사회과...

" ◆ 김선기> 실크세대는 실크로드의 약자로 실크고, 과거의 변희재 씨가 만들었던 세대의 명칭이고요. G세대도 비슷한 맥락에 있는데 글로벌의 G를 따서 만들어진 세대명칭입니다. 이것들이 이제 보수세력에서는 스스로 어떤 세대론을 직접적으로 바로 만들었다기보다는 진보진영에서 만들었던 세대론을 비판하면서 이제 반대의 안티체제를 만들고자 했던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http://theconnect.or.kr/b/activist_storycamp/186460   활동가이야기주간은11월 4일(월)부터 8일(금)까지, 5일간입니다.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국의 활동가들이 각각 원하는 장소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세대, 분야, 방식의 차이도 확인하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배우고, 활동의 고민을 풀어줄 단서를 찾고, ...

[링크] 초일류 기업의 돌연사에 대한 보고서   초일류 기업의 돌연사에 대한 보고서『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 산업도시 거제, 빛과 그림자』. 양승훈. 2019. 서울: 오월의 봄 ==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책에 대해 서평을 쓸 기회가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는 데에 목적을 둔 서평입니다. 서평을 쓰면 책에 대해 더 확실히 이해하게 되는 거 같...

◆ 유시민> 여행도 좀 하고. ◇ 김현정> 뭐 하고 싶으세요, 진짜 그러면? ◆ 유시민> 저는 계속 글 쓰면서 살고 싶죠. 그리고 여행 책을 낸 것도 그래요. 사실 뭐 좀 더 진지하고 밀도있고 지적인 긴장이 높은 글을 쓰기에는 이제 좀 힘들더라고요. 인정을 해야 돼요. 이게 60 되면 좀 하향 국면으로 확실하게 들어간다는 거 느끼거든요. 그래서 글 쓰는 일도 이제는 긴장...

" 지난달 25일 서울 이화여대에는 ‘이화에는 사유할 권리가 필요합니다. 인문학 필수교양 과목 구조조정에 반대합니다’라는 대자보가 게재됐다. 대자보는 “대학은 지식을 전수받고 학위를 따는 공간을 넘어, 구성원이 지식을 발전시켜 나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며 학교가 필수교양을 조정해 코딩 수업을 도입하고 글쓰기 과목을 통폐합하는 것을 우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자보가 ...

“활동가이건 아니건, 일단은 이런 삶이면 좋다고 느껴요. 꼭 활동가가 아니라도 좋은 시민일 수는 있잖아요. 좋은 작가이자 좋은 시민으로, 딱 그만큼의 삶을 살아가면 좋겠어요. 내가 쌓아온 언어로 공론의 장에서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고 그걸 순환시킬 수 있다면 바랄 게 더 없겠다, 그게 지금의 바람이에요.” http://theconnect.or.kr/b/activist_int...

가장 좋은 글쓰기의 재료는 필자의 경험이 아닐지요.  기억발전소에서 필자의 경험을 떠올리고 정리할수 있는 “워크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ㅡㅡㅡ 오늘도 기억발전소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열린 공간답게 기억발전소의 활동과 소장자료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2013년부터 기억발전소가 진행해온 사진자서전 프로그램 '기억의 지도'의 노하우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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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을 이끈 것은 이현아 선생님이다. 5년째 같은 수업을 맡고 있다. 그간 수업에서 아이들이 창작한 이야기가 200여개 쌓였다. 교실에는 그 이야기들을 엮은 책들이 진열돼 있었다. 책 고유의 출판등록번호인 ISBN코드까지 갖춘 ‘진짜’ 책들이다. 책을 펴낸 출판사는 이 선생님이 차린 1인 출판사. 아이들이 ‘진짜 저자’가 되는 기분을 맛볼 수 있게 할 방법을 찾다가 낸 아...

" 서울대 기초교육원 분석자료에 따르면 기초교육원이 올 2월 초 서울대 인문대 신입생 160명을 상대로 글쓰기 능력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균 점수가 66.16점(100점 만점 기준)이었다. 특히 낙제 수준으로 인식될 수 있는 60점 이하 학생이 51명(31.9%)이었다. 전체 평가자 3명 중 1명은 매우 미흡한 수준에 그친 것이다. 유재준 서울대 기초교육원장은 "작문의 기본...

“시간이 지날수록 ‘과연 언론은 중립인가’라는 의문에 ‘아니다’라는 답으로 가까워졌다. 중립적이라는 건 사실 없는 것 같다. 건조하게 사건 개요만 전달하면 그게 중립이냐. 옳고 그름은 독자에게 맡긴다는 미명 아래 언론인들이 직무유기를 하는 건 아닌가. 잘못된 정보를 말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됐다고 반박하는 논조의 기사가 맞는다고 생각한다.   언론이 특정 사안을 다룰...

희망제작소 의 2018년 연구와 사업을 담은 연례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희망제작소가 궁금하다면 바로 클릭! ▶ https://www.makehope.org/category/activity/annual-reports/

삶의 존재론적 고민에 대한 사회과학적 질문과 성찰 1) [질적 연구자 좌충우돌기 - 실패담으로 파고드는 질적 연구 이모 저모], 한국문화사회학회 편 (휴머니스트, 2018), 2) [문화사회학의 관점으로 본 질적 연구방법론], 한국문화사회학회 편 (휴머니스 트, 2018) 이 두 권의 책은 이론과 현실의 간극을 고민하는 연구자들에게 나침판 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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