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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페피플 멤버십! 온라인 커뮤니티도 기대되네요. :) “2018년, 우리는 3개월마다 중기 취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에는 더 긴 과정이 필요하고, 이 과정에는 많은 비용이 듭니다.“ http://dotface.kr/membership#c

반갑습니다! 오늘부로 새내기 오거나이저가 된 '분당지역고등학교학생회연합 BLU'그룹의 오거나이저이자, BLU에서 의장을 맡고 있는 고등학생 박종한입니다 ;) 작년 초 4차 산업혁명 붐이 일어나면서, 집단지성을 주제로 다룬 책을 한 권 읽게 되었는데, 그 때 위키를 재발견하게 되고 회의록을 위키로 남기는건 어떨지, 너무 나아가는 건 아닐지 고민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그대로 덮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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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mocat.me/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이 너무 귀여워서 요즘 자꾸 들어가보는 사이트입니다.  2주만에 만들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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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워커스 빠띠가 생겼네요 :)  https://parti.xyz/p/remote-workers 원격근무 하시는 분들, 노마드 워커 분들께 소개드립니다 ㅎ

<뭐했어요 어땠어요> 모임 안녕하세요 여러분! 대림절 이벤트 <2017 뭐했어요> 오프라인 모임 추진했던 제림입니다. 아래와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모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일시: 2018/01/23 (화) 7PM장소: NPO 지원센터회비: 5천원 (간단한 저녁식사) 정확한 인원수 파악과 비상 연락을 위해서 아래 신청서를 받으려고 합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도 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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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umblbug.com/qqbooks 남자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는 이유로 무자비한 법률의 희생양이 되었던 오스카 와일드, 그러나 그는 도망치기보다는 당당히 맞서 싸우는 편을 택했고, 사랑을, 진실을 택했습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화려한 삶의 이면에 숨어 있던 두 작품,  그의 퀴어 정체성을 그대로 담고 있는«레딩 감옥의 노래» 와 «텔레니...

요새 웹툰 빠띠에서는 페미니즘X웹툰 리스트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  오셔서 돌멩이 하나씩 얹어주세요. ㅎㅎ  https://parti.xyz/posts/18435/wiki

#소박한인생로망프로젝트 돌이켜보면 호기심과 열정이 가득했던 유년 시절에 ‘어른이 되면 꼭 해보리라~’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로망(?)들이 다들 한 두가지쯤은 있었을 겁니다. 이런 유년시절의 로망은 사회적인 부와 명예를 얻거나 특정 모델의 자동차나 집을 사고 해외여행을 하는 등의 구체적이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소박한 동경과 소유욕 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이러한 소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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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크리스마스인 어제 짜잔, 하고 LGBT 이야기를 하려고 했으나  까칠남녀의 LGBT 특집 에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뻥 ~) 아무튼.. 올해를 회고하며 커밍아웃 이후의 삶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네, 그리고 언제나처럼 또 커밍아웃 하자면 — 저는 여성이고, 현재 여성을 사귀고 있는, 바이섹슈얼입니다. #왜 굳이 오픈했어야만 했어? 평생 그럴 생각이 없었다면 믿으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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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뉴스로 보는 ‘쩐의 2017’  0.2017년 12월 17일 오전 8시, 영국 체스터하루 아침에 낮밤이 바뀌고 지구 반대편으로 넘어오게 됐다. 어제 서울에서 클래시코(반려견)와 두부(동반자)와 눈을 떴고, 오늘 영국 체스터에서 두부, 영국 엄마, 코아(엄마의 반려견)와 아침을 맞는다. 한국 시각으로 12/17이 넘어가기 전에 대림절 달력을 채우러 왔다. 1.연예가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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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달력 이벤트 <뭐했어요?>에서 저는 잠깐의 유럽여행 경험을 적어보려고 해요. 시간이 없으신 분을 위해 시를 먼저 준비했답니다. 다른 눈 / 조이성화 마주쳤을 때 아래 위로 훑고 지나간다 서로를 응시하고 얕은 미소를 짓는다 아이를 험하게 나무라고 눈치를 본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 지하철에 마주 앉아 스마트폰을 바라본다 앞 사람과 마주치면 가볍게 수다를 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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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씽의 Best 3 & Worst 3 대림절 달력 이벤트 <뭐했어요?>에서 저는 올해 저의 갖가지 소비 경험을 돌아보며 베스트 3와 워스트 3를 꼽아보려고 합니다. 이것은 오직 저의 취향에 기반한 것이므로 너무 맹신하진 말아주세요. 누군가에겐 제 워스트 경험이 베스트 경험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그럼 시작해보죠. 워스트가 더 궁금하시지 않나요? 그래 워스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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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마음으로 살았던 2017> 통째로 배낭여행에 갖다바쳤던 2015년이 행복했던 이유 중 하나는, 어디서 잘지, 뭘 먹을지, 어떻게 이동할지만 해결하면 그럭저럭 잘 보낸 하루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를 느슨하게 보내도 '나는 여행자다!'라는 핑계 아래 별다른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정말 좋았다. 올해도 그때를 떠올리며 '대학생으로서의 마지막 1년을 최대한 느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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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고 유쾌한 연말을 위한🎄<송년이벤트 실험>을 해보면 어떨까요? 연말을 맞아 각자 빠띠에서 간단한 <송년 이벤트>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오프라인 송년회 하듯이 온라인에서도 올해를 마무리하는 수다도 나누고 재밌을 것 같아요. (<2017 뭐했어?> 이벤트 해보니 재밌더라구요 ㅎㅎ) 빠띠 사람들과 함께 춥지만 즐거운 연말을 보내 보세요! ⛄⛄⛄<이벤트 예시> -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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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른 맞이 후회 없을만큼 놀았던 2017년 여행기>  뒤돌아보니 어느새 이 나이가 되어 있었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인지하지 못하고 살아 온 것이 놀라웠다. 2017년 초반의 나는 김 빠진 풍선 같았다. 대학 졸업도 하기 전, 재미 삼아 시작한 사업에 발목을 잡혀 정신 없이 일만 하다가 벌여 놓은 일들을 수습한 직후였기 때문이다. 신혼여행 때 킬리만자로에 올라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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