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0년만에 술맛을 알게되었네요. ㅋㅋㅋ
모임에서 분위기 깨지않으려고 어쩔 수 없이 마셨던 술을 요즘은 맛을 느끼면서 먹고있습니다. ㅎㅎ
근데 어제 문득 술에서 느껴지는 단맛에.. 거부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좀 검색해보니까 요새 술들은 감미료를 써서 그렇다던데.
달지 않은 깔끔한 술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ㅎㅎ
(좀 비싸도 상관없습니다. 주량이 굉장히 적어서 비싼거 사도 오래먹을 수 있거든요 ㅋㅋ)
berry
화요를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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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
@berry 오 감사합니다 도전해볼게요 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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