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li @paper 포켓몬 고하다가 길가로 뛰어들어간다거나 하는 일로 사람 다칠까봐 난리라고 하는 이야기를 보긴 했네요. 우려가 있으니 예방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보이는 이야기론 가습기살균제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그 이야기는 잠잠해지고 게임으로 누가 다치는게 아닐까 우려를 심하게하는게 불편하다는 시선도 보았습니다. 그런 것 끌어오면 한도 끝도 없지만 우리나라에서 게임에 대해 너무 가혹하게 ?ㅎ 평가하는 부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dali @berry 게임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저는 스마트폰 사용하다가 교통사고 같은 거 당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섭더라구요... 무튼 걸어다니면서 스마트폰에 집중하게 되는 경우는 위험한 것 같아요.
특히 포켓몬고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이라서, 실제로 길거리를 막 돌아다니면서 하는 게임이잖아요. 현실은 앞에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가 있는데, 게임속에서는 포켓몬이 있고... 그러면 현실과 게임이 헷갈리면서 길에 뛰어들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길것 같은데요. 너무 우려인가요 ㅜㅜ
특히 포켓몬고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이라서, 실제로 길거리를 막 돌아다니면서 하는 게임이잖아요. 현실은 앞에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가 있는데, 게임속에서는 포켓몬이 있고... 그러면 현실과 게임이 헷갈리면서 길에 뛰어들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길것 같은데요. 너무 우려인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