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들과 잘 엮이면 그런대로 괜찮은 결과가 나올것 같네요.

나를 위해 걷자 기부의 기쁨이 따라왔다
[한겨레] 걷기 앱 ‘워크온’ 개발한 정해권 스왈라비 대표 5월4일 나와의 ‘배틀’을 시작했다.  첫날 기록은 8783. 목표치인 하루 6000 걸음을 가뿐히 넘겼다. 이거 너무 쉬운 승부 아냐? 속으로 우쭐했다. 하지만 근거 ...
DAUM 뉴스 원글보기
라푼젤
@zep 저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으로 걸으면 기부금이 올라가는 것도 참 좋던데요 ㅎ 이건 더 재밌어보여서 참여율도 높아질 것 같아요~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