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parlio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wael ghonim에 대한 기사에요. 우리나라에선 아고라에서 나왔던 이슈로 사람들이 집회를 하기 시작했던 것이 비슷한 사례 같아요. 이집트에서 페이스북 페이지로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동시에 소모적이지 않도록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parlio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