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내놓지 맙시다요.

지하철 승객을 촬영한 사진으로 무려70%의 승객들의 SNS 계정을 찾아내다
가끔 공공장소 특히 지하철에서 반대편에 있는 사람을 촬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진 촬영을 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촬영하는 사진이라서 그 촬영한 사진으로 사진전을 하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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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omeir
공개된 SNS계정은 익명성이라도 의미가 약한듯 하네요.
사진·파일

TIP 최대 크기 25M 파일을 20개까지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드래그해서 순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