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노동의 경우에만 머물줄 알았던 기술이 창의적인 영역에도 거침없이 발전하는 중이네요. her 영화에서도 아만다(인공지능)가 작곡한 곡을 들려주기도 했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Gz2odCUYvkA 아케이드파이어 '~' )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하던...세대까지는 허무함을 느껴도. 인공지능과 함께 자란 세대는 인간과 인공지능을 구분하지 않고... 인간과 같은 객체처럼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소설도 쓰는 인공지능…日 문학상 1차 심사 통과
“나는 처음으로 경험한 즐거움에 몸부림치면서, 몰두해 글을 써나갔다. 컴퓨터가 소설을 쓴 날. 컴퓨터는 스스로의 즐거움을 우선 추구하느라 인간이 맡긴 일을 멈췄다.” 인공지능(AI) 컴퓨터가 쓴 단편소설 ‘컴퓨터가 소설을 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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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no=214369&year=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