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무라 야스유키 교수의 인터뷰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인상적이네요.

“... 생산성이 급격히 높아지면 다른 사람의 일을 빼앗게 되는 부작용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돈 많은 사람이 자금을 끌어와 대형공장을 짓고 대량생산을 하게 되면 빈부 격차만 커지게 됩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사람이 하루에 생선 몇 마리를 구워야 적당한지 조사해보고 그에 맞는 기계를 발명한 것이지요.” 비전력 프로젝트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네요.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5&artid=201109271636021
[사회]“과도한 에너지의존 사회 반성해야”
ㆍ‘비전력 프로젝트’ 추진중인 니혼대학교 후지무라 교수 인터뷰지난 9월 15일 발생한 사상 초유의 정전사태는 전력을 마치 공기처럼 당연히 존재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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