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에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글쓰기 강좌를 진행했습니다.

 

“도시의 삶과 글쓰기”라는 이름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누어 에세이와 비평문을 작성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수강생 분들이 글을 다 잘 쓰시는 분들이라 ㅎ 좋은 글이 많이 나와서 평생학습관에서 미니 문집을 만들어 주셨어요~^^

 

시민의 글쓰기... 특히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글쓰기 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데요 오랜 모색 끝에 작은 결실을 보았습니다. 이 작은 가능성에 희망을 보며... 앞으로 더 다듬고 키워나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