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oom @새벽 을 위한 슬라이드 두 장. PCF가 바킹앤대거넘에서 2년 간 진행한 프로젝트와 관련된 간단한 통계를 보여줍니다. 두번째 슬라이드는 화질이 안 좋아서 글씨를 알아보기 힘들 것 같은데요, 항목은 다음과 같아요. 참고하시길!  

참여한 주민 3,000명 / 주민들이 만든 프로젝트 95개 / 주민들이 함께 보낸 시간 15,000시간 (PCF 부대표는 이 숫자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

참여자 연령 30-50대가 가장 많음 (18-24세 남자의 참여율이 가장 낮음) / 인종 (20개가 넘음!) / 고용상태 / 종교 / 성정체성 / 장애 / 젠더     

*바킹앤대거넘 인구 22만여 명

쓰레기덕후의 가상마을 - 쓰레기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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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그림 감사합니다~^^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장벽을 낮추는 방법들에 뭐가 있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나라도 그렇고 여성들의 활동이 남성보다 높은 이유도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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