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bs.co.kr:80/news/view.do?ncd=4193607
네이버에서 지난달 30일 개인정보가 담긴 메일을 고객들에게 발송했고, 고객에게 도달한 메일을 임의로 삭제까지 했다고 하네요.
네이버 ‘정보 유출’로 2차 피해 우려…사고 수습 과정도 논란
[앵커] 국내 1위 포털업체 네이버가 수천 명의 개인 정보가 담긴 메일을 잘못 보내는 황당한 사고를 냈습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주소까지 적혀 있다 보니,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사고 수습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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