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두 번째 오프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는 풍년, 네지다노프, 씽, 빠띠후니, 룰루랄라라, 이상 5인이었습니다.
어둠 속에 불밝혀 노래듣고 맥주 홀짝이며 소근(?)대는 시간이 충만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훌쩍 심야가 되어 버렸습니다.
풍년님이 정리해주신 것처럼 부끄빠띠의 다음 스텝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을 주셨는데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10월에 오프 모임을 한 번 더 진행해 다양한 분들과 만나 함께 결정하자는 의견이 있어 호흡을 좀 더 당겨 그때 구체적인 방식을 짜보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그 시간까지 댓글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나 아이디어 계속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일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자유롭게 각자 생각이나 공유 사항 왕왕 올려주시면 또한 감사하겠습니다.
곧 만나 뵙길 희망하며...
마니마니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데이지
훈훈하네용 > <! 읽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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