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으로 쓰이는 카톡보다는 빠띠에서 의견을 나누자는 의견이 많아 부끄 빠띠에서 바로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예정된 진행일정보다 조금은 딜레이 되었지만 우리가 정한 디데이 일정에 우리가 쫓길 필요는 없잖은가 하는 다소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늦어진 점 사과드려요^^;)
현재까지의 요일프로젝트 지원하신 분은,
풍년, 네지다노프, 씽, 시스, 빠띠훈, 데이지 님, 이상의 여섯 분이시고요.
데이지님가 빠띠훈님이 격주로 하신다고 하셨으니
월, 화, 수, 목, 금 (주말은 쉼) 5일 동안 인당 하루씩 담당하시면 되겠습니다.
진행은 7월 9일 월요일 부터 9월 7일 금요일까지 하는 것으로 해요.
하나의 글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읽히고 공감되는 시간을 확보하고자 해당 업로드 날짜는 본인의 요일 전날 21시부터 본인 요일 10시까지로 잡으면 어떨까 싶어요. (즉 내가 화요일 담당이면 월요일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10시 사이 부끄 빠띠에 내용 업로드 하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요일은...선착순으로 할까요? 처음이 부담스러우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일단 월요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주제는 자유이나 자신만의 요일 코너 이름을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동일하게 글 상단에 태그형태로 작성해 진행해 주세요.
(네지다높 예)
#요일프로젝트 (프로젝트 이름) #월요일 (본인 요일) #네지다노프의청각유람기 (본인 코너 이름) #차이콮스키 #투르게네프 #러시아보드카 (이번 글의 주제 및 소재 등. 여러개 중복 사용 가능)
그럼 월요일은 제가 진행하니 화, 수, 목, 금이 남았군요. 댓글을 통해 의견 주시고 격주 하시는 분들은 소통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느 요일할 것이며 제목은 어떠한 것이며 대략적으로 어떠한 것을 다루고 싶다 등도 공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여전히 함께 이상의 요일 프로젝트 진행하실 분들 모집하고 있으니 언제든 용기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느슨한 프로젝트에 공감해주시고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스타툰 '수영일기'예요. https://www.instagram.com/o.young_eun/?hl=ko
-일러가 예뻐서 책으로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을..
-교보문고: https://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barcode=979115925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