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보았던 인상적인 테드 강연이네요. 다른 사람들이 귀담아 들을 말을 한다는건, 실은 정직함, 일치성, 다른 사람에 대한 애정 등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외향적이지 않은 활동가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아 나눠 봅니다. 책도 찾아 읽어 보았는데 서두에 말을 잘 못하게 되는 죄(?)를 짓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하네요. 여러가지로 인상적이었습니다. :)
https://www.ted.com/talks/julian_treasure_how_to_speak_so_that_people_want_to_listen
How to speak so that people want to listen
Have you ever felt like you're talking, but nobody is listening? Here's Julian Treasure to help. In this useful talk, the sound...
WWW.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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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다노프
'사람들이 귀담아 들을 말을 한다는건, 실은 정직함, 일치성, 다른 사람에 대한 애정 등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인상적인 영상 꼭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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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찾아보신 책이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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