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지 내향성과 수줍음을 구별하지 않고 사용했는데, 아래 강연보고 각각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때때로 두 가지가 겹치기 때문에 사람들이 혼동하는 거라고...
아래 링크는 내향적인 사람(introvert)과 수줍음이 많은 사람(shy)의 차이점 7가지인데요. 그냥 재미삼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 사람이 가진 내향성과 외향성 중에 특정한 상황이나 맥락에 따라 어떤 성향이 좀 더 발현되는 것처럼 내향성과 수줍음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https://www.lifehack.org/471711/7-signs-quiet-people-around-you-are-not-shy-but-introverted
7 Signs Quiet People Around You Are Not Shy But Introverted
Their reactions to social interactions... They spend much time alone but because of different reasons... They are quiet in diff...
LIFEH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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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다노프
역시 정의의 문제일 수도... 좋은 자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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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다노프
내향과 외향 버전도 있어 가져와 봤어요.
https://www.newsnack.me/12-differences-between-introversion-vs-extro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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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
역시 저에게도 내향성과 외향성이 섞여 있는거 같아요. 특히 이거 -> 금방 산만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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