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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없는 사이도 좋지만 살포시 거리감 있는 사이, 그것도 참 괜찮은데 말이죠. 서로 예의 지켜 줄 수 있고...

내적 친분 장려 캠페인 “어색해도 또 만나요, 우리”
어색하면 좀 어때. 모든 친구가 허물없이 편할 필요는 없잖아.
대학내일 원글보기
달리
따뜻한 글이네요.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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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읽었어요. "모든 친구가 허물없이 편할 필요는 없다."에 밑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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