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두 패널의 토론을 듣고, 시민배심단이 토론과 투표를 하는 <정책배틀>이란 행사가 있는데요. 빠띠가 만든 실시간 토론 플랫폼 '타운홀'을 활용하고 있어요.

정책배틀에 대한 @갱 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

https://brunch.co.kr/@ourlove/120

( 마침 아래에 좀 더 "민주적으로 진행했으면 하는 행사" 설문조사가 있네요 ㅎㅎ )

반대편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것
2018년 정책배틀 후기 | 내 생각과 반대되는 입장을 가진 사람을 얼마나 만나시나요?혹은내 의견과 정 반대의 칼럼, 기사를 얼마나 읽으시나요? 돌아보면 저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땐 입장이 조금씩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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