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마음이 힘들 때 책으로 피난간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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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찬성
저는 주로 만화책으로 피난가요. ㅎㅎㅎㅎ 어제는 <굿모닝 티쳐>를 간만에 너무 읽고 싶더라구요. 학창시절 제 마음의 피난처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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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찬성
@갱 저도 만화책 좋아해요. 읽어보고 싶네요. 굿모닝 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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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
찬성
@욘 엄청 고전 만화지만 재미있어요!!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성장하는 내용인데.. 진짜 내용이 너무 알차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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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찬성
저는 소설을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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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찬성
저는 예전에 "너는 책으로 도망치는 것 같아"라는 얘길 들은 적도 있어요. 그 땐 기분 나빴는데... 공감받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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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찬성
점심으러 나왔는데요. 도서관에 들러 책이나 빌려야겠네요. 저도 오늘 마음의 피난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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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찬성
자주 책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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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쩐
찬성
@오오오오오짱 그럼 어디로 피난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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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짱
반대
@찐찐쩐 책 아예 안읽은지 좀 되었네요 보통은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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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gs0521
찬성
어릴 때부터 힘들 때 , 속상할 때, 심심할 때 책속으로 피난가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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